Henryk Böhm (GM)
Baritone
바리톤 HENRYK BÖHM은 고향인 드레스덴에서 드레스덴 크로이츠코르(Dresden Kreuzchor)의 십자군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했습니다. 그 후 그는 드레스덴 음악대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후 Brigitte Fassbaender, Franz Grundheber 및 Irmgard Hartmann-Dressler를 사사했습니다.
츠비카우 국제 로베르트 슈만 콩쿠르에서 1위를, 베를린 연방 성악 콩쿠르에서는 2위를 한 그는 쾰른, 라이프치히, 하노버, 브라운슈바이크, 에센 등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파파게노(마술피리), 콘테 알마비바와 피가로(Le nozze di Figaro), 돈 조반니, 에우게니 등의 역할로 출연했습니다.
- Onegin, Fritz(“죽은 도시”), Harlequin(“Ariadne auf Naxos”), Warcaller(“Lohengrin”), Marcello(“La Bohème”), Giorgio Germont(“La Traviata”), Enrico(“Lucia di Lammermoor”) "), Bottom ( "한여름 밤의 꿈") 및 Eisenstein ( "Fledermaus").
2015/16 시즌에 그는 코블렌츠의 Pizarro (Fidelio)와 드럼 역할로 레퍼토리를 확장했습니다. Bremerhaven 시립극장에서 Gurlitt의 Wozzeck 전공. 2017/18 시즌부터 Henryk Böhm은 드레스덴 주립 오페레타의 단골 게스트로 활동하였습니다.
이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, Seefestspiele Mörbisch, 드레스덴 뮤직 페스티벌 등 수많은 페스티벌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- 라인가우 음악 축제, Settimane Bach Milano, Wratislavia Cantans, Bachfest Leipzig, Brucknerfest Linz, Mecklenburg Vorpommern Festival 및 Magdeburg Telemann Festtage등에서 활발한 공연을 하였습니다.
그는 Peter Schreier, Helmuth Rilling, Friedrich Haider, Roberto Paternostro, Daniele Callegari, Phillipe Augin, Alexander Joel, Jari Hämäläinen, Roger Epple, Julia Jones, Henrik Nánási 및 Hans-Christoph Rademann과 같은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하는 한편, 콘서트 활동 또한 정기적으로 베를린 필하모닉,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, 뮌헨 필하모닉, 파리 시테 드 라 뮤직, 메가론 아테네, 살레 내셔널 마드리드, 예술의 전당, 도쿄 산토리홀 등 국내외 콘서트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 그 결과 DRadio Kultur, Deutschlandfunk, MDR Figaro, NDR, RAI 및 Radio France는 물론 Genuin, cpo 및 CAPRICCIO의 라디오 및 CD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고, 최근에는 Coviello Classics의 Jean Sibelius의 노래 CD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.
헨리크 뵘(Henryk Böhm)은 2013년부터 하노버 음악, 연극, 미디어 대학에서 성악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, 유명한 드레스덴 가곡 리사이틀 시리즈 "Das Lied in Dresden"의 창립자입니다.